개발자, 함께 일한다는 것에 대하여
이 글은 인터넷교보문고에서 발행하는 개발자 매거진 <리드잇zine> 4호에 본인이 작성하여 투고한 원고임을 밝힙니다. 개발자란 무언가를 개발하는 사람입니다
이 글은 인터넷교보문고에서 발행하는 개발자 매거진 <리드잇zine> 4호에 본인이 작성하여 투고한 원고임을 밝힙니다. 개발자란 무언가를 개발하는 사람입니다
비슷한 글을 예전에 썼던 적이 있다. 자세하게 말하면 번역했던 적이 있다. 차이점이 있다면 이번에는 내 경험과 생각을 녹여서 쓴다는 것과, 서버 사이드도 같이 생각해본
드디어 올 것이 왔다. Java 는 매번 운영만 했는데(Hadoop, Jenkins, ElasticSearch 등등), 드디어 Java 코드를 보며 개발을 해야 할 순간이 왔다. 엄밀히 말하면 유지보수 측면에서의 개
와. 살면서 이런 일이 있다니… 작년 과는 너무 다른 양상으로 흘러가서 너무 갑작스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뒷통수 칠까봐 걱정 되기도 하고, 하지만 그
중고로 새 것 같은 맥북을 사게 되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거의 나를 위해 사 놓으시고 안 쓰시다가 파신 것 같다. @ @ 크롬북을 1년 반 동안 쓰면서 더 Lazy P
범죄자 박근혜의 탄핵.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었다. 그렇기에 그 당연한 일 마저 일어나지 않았다면, 만약 탄핵이 기각 되었다면, 우리나라는 너무나도 당연한 상식 마저
난생 처음 비싼 물품을 구매하게 되었다. 가격으로 따지면 크롬북과 맞먹는 키보드… 세상에, 이런 비싼 키보드 ㅋㅋㅋㅋ 패기롭게 무각으로 구매를 했는
오늘 뉴스를 보니 어떤 23살의 화이트 해커가 삼성 SDS에서 구글로 이직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한국의 기업 문화가 화이트 해커를 대접을 제대로 안해준다느니, 사
아마 웹 개발을 한 번이라도 해본 경험이 있는 분들에게, PHP는 한 번 이상은 경험해 본 언어이지 않을까? 사실 난 PHP 를 그리 좋아하지 않았다. 대학원 들어오자마자 PHP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