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개발을 처음 시작할 때 Git을 사용하면 master 브랜치만 건들여서 간단하게 git push origin master 면 해결 되지만, 규모가 조금 커지면 슬슬 브랜치 관리를 해야 될 때가 온다.

이 때, 로컬 브랜치와 원격 브랜치가 다른 경우엔 push 시에 : 콜론으로 두 브랜치를 구분해주면 된다.

예를 들어서 로컬에 존재하는 master 브랜치에 있는 소스코드를 원격 브랜치에 존재하는 chat 브랜치에 푸시하고 싶은 경우, 다음과 같이 하자.

$ git push origin master:chat